제주항공 특가 항공권 '찜 2018' 개시…“도쿄 왕복 8만원”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은 1년에 1월과 7월 딱 두 번만 실시하는 최대 규모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찜(JJiM)' 예매를 내년 1월 4일 오후 5시부터 1월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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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018년 찜 특가 최저 운임표 (제공=제주항공)

국내선은 1월 4일, 국제선은 1월 5일 같은 시간 예매를 시작한다.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수하물(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인 1개 휴대품)만 들고 가는 조건으로 연중 가장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가항공권이다.

이번 '찜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2018년 3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만 예매를 받기 때문에 사전에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하면 편리하다. 수하물 위탁이 필요하면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회원가입이 이미 돼 있는 소비자는 사전에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해 두는 게 좋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 항공권'은 정규 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 무료수하물 위탁서비스가 포함돼 있지 않으며, 일정변경이나 취소 등에 제한조건이 있으므로 노선별로 예매일정을 사전에 알아두고 여행계획을 확실히 세운 뒤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선별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국내선 1만100원 △부산~오사카 3만3300원 △인천~도쿄 3만9400원 △인천~괌 7만55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7만9300원 등이다.

'찜 항공권' 판매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김포~부산' 등 국내선 6개 노선이다. 국제선에서 △일본(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오키나와·삿포로·마쓰야마) △중국(칭다오·웨이하이·싼야) △홍콩·마카오 △대만(타이베이·가오슝·타이베이) △베트남(하노이·다낭)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태국(방콕) △필리핀(마닐라·세부) △대양주노선(괌·사이판) 등이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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