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4일 지난 1년간 서민·중소기업 지원, 금융사기 근절,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유공 기관 및 직원에 대한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금감원 대회실에서 신한은행장 등 금융회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유공 금융회사 및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유공자(기관 10개, 개인 14명)를 표창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부문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 및 개인 9명이 선정됐다. 금융사기 근절 부문에는 KEB하나은행, 농협중앙회 및 개인 5명이 시상을 받았다.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한은행, KB국민카드, 삼성화재, 삼성증권에 영광이 돌아갔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