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으로 수출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총액이 사상 처음 10억달러(약 1조950억원)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현지시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한국 농수산식품의 미국 시장 수출 실적은 9억3000만달러(약 1조184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월 수출액을 더하면 연간 10억달러 돌파가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리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 총액은 9억6000만달러로 10억달러에 조금 미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