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이 게임에 특화된 '레이저폰' 해외직구 판매를 개시했다.
레이저폰은 미국 레이저가 스마트폰 스타트업 넥스트비를 인수한 이후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고성능 게임에 특화됐다.
16대9 비율의 5.7인치 QHD 대화면을 탑재했으며, 8GB 듀얼채널 메모리, 64GB 저장공간,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 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품었다. 전면부에 듀얼앰프를 내장, 원음에 가까운 음원 재생 능력을 구현한다.
체리폰에서 직구로 판매하는 레이저폰 가격은 94만원이다.
체리폰 관계자는 “데스크톱 컴퓨터 못지않은 성능에 특히 베젤부분에 자리 잡은 스테레오 스피커로 다수 게임 마니아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