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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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일 펄어비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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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체리츠 대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과 이수진 체리츠 대표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각각 대통령,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게임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대일 의장은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만들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러시아, 북미, 호주, 유럽, 남미에서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한국게임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수출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을 주력 상품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에 근접했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수준 높은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만드는 몇 안되는 한국 게임사다.

이수진 체리츠 대표는 2016년 2월 창업 이후 모바일게임 '수상한 메신저'로 해외 각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상한 메신저는 여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이다. 자살방지 등 공익적인 메세지를 담았다. 이 대표는 창업 신인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룬 점을 평가받아 문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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