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과 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와 함께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은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 융합형 콘텐츠, 스마트 미디어 등 차세대 미디어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와 인근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UHD 네트워킹 데이, 융합형콘텐츠 성과공유회 및 콘퍼런스가 열린다. UHD 라이브 방송포맷 제작교육도 시작된다. UHD·스마트미디어 전시회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부스도 관람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2018년도 방송콘텐츠 진흥 사업설명회, 빛과 색에 대한 영상미학 세미나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미디어의 미래 전략 세미나, UHD 영상 페스티벌 시상식, 지능정보 사회와 스마트 미디어 세미나 및 스마트 미디어대상 성과보고회, 국내 다큐멘터리 투자설명회 및 비즈니스 미팅, 방송분야 국제민간 교류협력 세미나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nextmed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