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 中디지털 광고 대행사 DWP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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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임씨와 DWP 로고<사진>

더에스엠씨는 중국 디지털 광고 대행사 '다이나믹 위닝 파트너스 미디어 그룹(DWP)'과 현지 합작법인 '베이징 엘디에스 미디어 테크놀리지(LDS)'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질에 대한 수요 높아지는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9년 간 소셜 콘텐츠 제작 운영 노하우와 DWP의 다양한 미디어 자원을 더한다. DWP 그룹은 2004년에 설립된 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심 도시에 지사를 운영한다. 직원 200명과 지난해 기준 3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LDS는 중국에서 디지털 통합 마케팅 사업을 벌인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SNS 운영, IMC 캠페인, 각종 온·오프라인 미디어 운영, 디지털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을 다룬다. 콘텐츠 기반 디지털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난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 리팅 DWP 대표, 김유철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내년까지 30명 인력을 충원,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우수 콘텐츠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중국 디지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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