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에스토니아에서 금주에 대규모 사이버전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 열리는 '사이버 코알리션 연습'은 지금까지 실시된 훈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나토 29개 회원국 가운데 25개 회원국과 나토 파트너 국가, 유럽연합(EU)에서 모두 7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고 나토 측은 밝혔다.
훈련은 3일간 진행된다. 나토와 각 회원국 사이버 방어 담당자 네트워크 방어 능력을 테스트하고 훈련한다.
이번 훈련은 에스토니아에 있는 '나토 사이버 레인지'에서 총괄한다. 대다수 참가자는 각자 근무처에서 참여한다. 나토는 지난해 7월 사이버공간을 육·해·공과 함께 새로운 작전영역으로 공식 인정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