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WORM 스토리지 전문기업 올리브텍은 세계 최초로 가상 WORM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스플렌텍(Splentec) V-WOR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WORM 스토리지는 개인정보접속기록 등 법적으로 보존이 의무화된 컴플라이언스 데이터의 무단 삭제 및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랜섬웨어 등에 대비한 보안 백업장치로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올리브텍은 디지털 데이터의 무단 삭제 및 위·변조를 막아주는 핵심 기술인 WORM 스토리지 운용체계(OS)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WORM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 200여곳에 공급했다.
올리브텍 V-WORM은 WORM 스토리지 OS를 가상머신에 사전 탑재해서 제공되는 가상 WORM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다. 물리적 WORM 스토리지와 동일한 보안 스토리지 기능을 가상화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올리브텍 가상 WORM 스토리지는 브이엠웨어, V스피어, 시트릭스 젠, MS 하이퍼브이, 오라클 버추얼박스 등 대표적인 상용 가상화 플랫폼을 지원한다. 오픈소스 기반의 KVM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가상화 플랫폼도 지원한다.
V-WORM을 활용하면 가상화된 환경에서 별도 물리적 WORM 스토리지없이도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안전한 보존, 랜섬웨어를 포함한 각종 악성소프트웨어로부터 조직 핵심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스토리지 공간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게 구성할 수 있다.
올리브텍은 V-WORM을 통해 국내외 가상화 플랫폼 공급업체, HCI 플랫폼 공급업체, 보안 스토리지 기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을 폼함해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고객들에게 V-WORM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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