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관객수가 누적 6,540,081명을 기록했다. 곧 7백만도 머지않아 보인다.
지난 3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에요. 마동석. 마블리. ‘범죄도시’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마동석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마동석은 다정하게 장수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