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영이 ‘별거가 벌거냐2’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걸그룹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현영은 과거 4인조그룹 에스의 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데뷔 당시 ‘제2의 성유리’라는 수식어로 불릴 정도로 걸그룹 센터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별거가 별거냐2’에서 공개된 걸그룹 시절 이현영의 모습은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현영은 E채널 ‘별거가 별거냐2’에서 산후 비만 탈출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