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상품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 개시

금융감독원은 금융상품 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1일 출시한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유사상품 정보를 한 사이트에서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올해 1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총 1400건 이상 조회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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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화면 비교 <제공=금융감독원>

하지만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한 이용자 비중이 41.7%에 달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됐다.

금융상품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는 예적금·펀드, 대출·카드, 연금·보험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아이콘 형식으로 배치했다. 또 모바일 화면에서 검색이 쉽도록 메뉴 디자인을 개선했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고 쉽게 금융상품을 비교조회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공시정보 확충은 물론 비교공시시스템의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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