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리와의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
남태현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설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남태현에게 다정하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남태현은 해당 사진을 돌연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남태현은 30일 손담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