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원형탈모 고백 "이제는 50가닥 정도 머리카락 생겨"
하연수가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탈모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하연수는 “제가 '전설의 마녀' 끝나고 원형 탈모가 조금 생겼다”며 “그런데 지금 여러분 덕분에 50가닥 정도 머리카락이 생기는 듯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