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 구매정책' 발표···협력사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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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KT 파트너스협의회 총회 및 경영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T는 2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KT 파트너스협의회 51 회원사와 '2017년 경영교류회'를 개최했다.

KT는 이날 △원재료비, 노무비 등 외부 변동분을 가격결정 산식에 적용한 '합리적 납품단가 책정' △개발 제품 구매보장 △성과공유제 활성화 △장기계약 체결 △일몰 제품 예보 추진 등 새로운 구매정책을 발표했다.

기존 비용절감 위주 구매정책에서 벗어나 협력사 의견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부사장은 “혁신과 진화를 요구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KT와 협력사가 함께 맞서 나가자”면서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여러 동반성장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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