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아이엔티, 생활용품에서 사무용품까지 다양한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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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아이엔티(대표 이동엽)는 지난 14일 부천시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증대를 위해 개최된 제11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와 17일 서울공항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 DUPEX "군수품상용화 및 수출지원전시회”에 초청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형아이엔티는 2000년 금형 전문 기업으로 설립된 작은 기업이지만 꼼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의료기기 및 전자제품의 양산 금형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업체로 인정 받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지난 8월에는 조달청 새싹 기업으로 등록, 기업의 탄탄한 구조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값 싼 중국산 제품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현실에서도 국내 생산만을 고집, 자체 브랜드 “제노믹스”를 개발하여 이제는 휴대폰 거치대 시장에서도 몇 안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2015년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에 차세대 제품으로 개발된 스완홀더 시리즈 및 제노믹스A 다기능 다용도 거치대는 2017하이서울HIT브랜드에도 등록되어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기업이다.

전체 직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는 이들은 2016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및 장애인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력 생산품인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뿐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 패션 마스크, 모니터 받침대, 양면밀대 걸레 등 생활용품에서 사무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와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미세먼지 차단용 패션 마스크에 많은 참관객들이 몰려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동엽 대표는 “주력 상품인 휴대폰 거치대뿐 아니라 그 동안 공들여 개발했던 신제품들을 정부 관계자 및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보니 매우 긴장됐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반응이 뜨거워 놀랬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보다 편리한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휴머니즘과 테크를 결합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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