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가슴 끈 비키니 화보? '할리우드는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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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SNS

케이트 업튼(25)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니키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한 바 있다. 바로 비키니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분이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보일 듯 말 듯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또한 케이트 업튼의 신비로운 눈동자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