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일상 셀카 '눈길'…10대 같은 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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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현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박성현(24)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관심 집중되고 있다.
 

박성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현은 차 안에 앉아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동안외모가 돋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현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3만7천500 달러(약 3억8천만원)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