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병원 목격담 '빨리 완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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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빈, 신민아 SNS

비인두암을 투병 중인 김우빈과 그의 연인 신민아의 목격담이 SNS 상에서 퍼지고 있다.

신민아가 투병 중인 김우빈과 병원을 동행하는 등 곁에서 등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목격담이다.

지난달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