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1일 오전 9시 성수기 기간 객실 중 대기신청 및 미신청 객실 예약을 시작했다.
하지만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폭주하며 사이트가 먹통이 돼 불편을 겪고 있다.
올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객실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했고, 13일 추첨 당첨 결과가 발표됐다. 위한 추첨신청이 6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
여름철 성수기 추첨제는 공평한 기회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