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4분할 졸업사진 '지금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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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하성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성운 졸업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4분할짜리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하성운의 어린시절 모습은 물론, 동-하복 교복을 입고 찍은 모습도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앳된 외모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하성운은 3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데뷔 선발조에 편성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