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 분야 씽크탱크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새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3차례 특별 세미나를 연속 개최한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연세대 방송통신정책연구소, 고려대 미디어산업연구센터, ICT 정책연구회, 한국미디어경영학회 등 주요 학회와 대학연구소 등 9개 단체는 새 정부의 정보통신·미디어 정책 추진 체계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4차 산업 성장과 국민 보편적 복지를 동시에 달성할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1차 세미나는 '새 정부의 ICT·미디어 분야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7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다.
새 정부가 우선순위를 둬야 할 ICT와 미디어 정책과제를 점검한다.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사회로, 곽정호 호서대 교수(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대응), 원용진 서강대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문화정책) 등이 발표한다.
2차는 '새 정부는 ICT·미디어 분야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나'를 주제로 14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미디어와 정보통신 영역에서 사회통합과 갈등조정에 초점을 맞춘다.이준웅 서울대 교수(미디어 정책의 공공성과 다원성) 등이 발표한다.
3차 세미나는 29일 '새 정부는 ICT·미디어 거버넌스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주제로 ICT·미디어 규제체계를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정책 추진체계와 거버넌스 개편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윤석민 서울대 교수 사회로 △ICT·미디어 규제체계 개편(이봉의 서울대 이봉의 교수)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 거버넌스 개편(곽규태 순천향대 교수) △ICT·미디어 기업의 자율규제와 공적 책무(배진아 공주대 교수)에 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