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의 굵기가 증가하는 탈모방지 및 발모샴푸가 나왔다. 케이앤씨에서 개발된 모사랑 탈모샴푸는 비오틴, 녹차추출물, 당약추출물 등 두피에 좋은 8가지 천연추출물이 주요성분으로 녹아 있다.
인간의 모발은 약 5년이 되면 수명을 다하고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탈모는 정상적인 모발수명인 5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에 빠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대부분 탈모가 진행되면 모발 굵기가 가늘어지면서 빠지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
대부분의 탈모환자들은 DHT의 농도수치가 정상치 남자(2.02~12.38ng/ml)이지만 탈모환자들은 이 수치를 훨씬 초과한다. DHT수치가 높을수록 탈모가 심하다는 뜻이다.
모사랑 탈모샴푸는 탈모의 원인이 되는 DHT를 억제해 정상수치로 만들어 머리가 빠지는 현상을 막는다. DHT를 유발하는 요소는 스트레스, 비만, 흡연, 운동부족, 과로, 인스턴트 음식섭취이므로 이런 위험요소를 줄여도 탈모에 도움이 된다.
이뿐 아니라 모사랑 탈모샴푸에는 발모와 양모를 촉진하는 1kg에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비오틴’이란 성분이 다량 녹아있다. 비오틴에는 흰머리와 탈모를 예방하는 ‘핵산’의 합성에도 작용한다.
모사랑 탈모샴푸는 아이뷰티랩(http://www.ibeautylab.co.kr) 에서 1개 3만2000원, 2개 구매시 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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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연 기자 ( ty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