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한 화면 탑재한 '갤럭시S8 액티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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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액티브 모델.

평평한 화면을 탑재한 갤럭시S8 아웃도어 특화 모델이 미국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무선국제표준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액티브(SM-G892A) 모델 Qi 인증을 완료했다. Qi는 WPC가 개발한 무선충전 표준 브랜드 명칭이다. 무선충전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WPC의 Qi 인증을 받아야 한다.

WPC가 공개한 갤럭시S8 액티브는 평평한 화면을 탑재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 엣지(곡면) 화면과 다르다. 베젤리스(테두리가 거의 없는) 디자인과 좌측 볼륨 버튼 아래 인공지능 음성비스 '빅스비'를 실행하는 전용 버튼이 눈에 띈다.

'갤럭시S 액티브'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4 때부터 미국 시장에 선보인 아웃도어 특화 스마트폰이다. 튼튼함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러기드(Rugged) 스마트폰이라고도 부른다. 일반 제품보다 충격 흡수에 강하다.

Qi 인증을 통과는 곧 정식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 등은 미국 이통사 AT&T를 통해 갤럭시S8 액티브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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