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장용준 근황은? ‘노엘’로 ‘쇼미6’ 예선…‘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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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아들 장용준은 ‘고등래퍼’ 출연 이후 과거 논란으로 곤혹을 치룬 바 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 힙합 레이블 프리마뮤직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용준은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최근 진행된 ‘쇼미더머니6’ 예선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8일 발매예정인 프라임보이 EP 앨범 7번트랙 ‘머니 톡’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