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입술 깨물기→카리스마 눈빛 '순위 7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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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캡처

장문복이 7위로 올라서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나야 나' 무대에서 입술을 깨무는 퍼포먼스로 힙통령에서 완전히 벗어난 장문복.

장문복은 또 28일 방송된 Mnet ‘프로쥬스 101시즌 2’에서 팀배플 무대를 선보였다. 팀의 경연곡은 엑소의 'CALL ME BABY'

이후 모든 조들의 무대가 끝난 뒤, 순위 발표에서 장문복은 당당히 7위를 기록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