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엘프 안젤리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젤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안젤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러시아 엘프'로 SNS에서 화제가 된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2)가 배우 오디션에 도전했다.
21일(화) 오후 7시 35분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고군분투 안젤리나의 배우 도전기가 공개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