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세월도 비껴간 간식 타임♡ "야미야미"

Photo Image
사진=성유리 SNS

배우 성유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야미야미~^^"라는 한 마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간식을 먹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와, 그의 동안외모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어머니가 성유리에게 유독 관심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