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부는 사회 현안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 전파한다는 목표로 시범 사업을 접수해 예산을 지원한다.

`기획·검증`과 `실증·확산` 단계로 구분, 9개 과제 총 39억원을 지원한다. 참여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 공모를 원칙으로 하되, 사회적 중요도와 파급효과를 고려해 교통, 보건의료, 재난 등 일부 분야는 지정 공모로 추진한다.
미래부는 과제 선정 기관 중 주요 데이터 보유 기관에 대해 `미래부 지정 빅데이터 센터`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석영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공모 안내서는 15일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일 서울시 무교동 NIA 서울사무소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