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막내 윤라오 초등학교 입학 ‘부인 전미라 쏙 빼닮은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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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막내 윤라오 초등학교 입학 ‘부인 전미라 쏙 빼닮은 미소녀’
 
윤종신의 막내딸 윤라오가 초등학생이 됐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 윤라오의 입학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라오는 엄마 전미라를 쏙 빼닮은 미모로,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종신은 아들 윤라익, 윤라오, 윤라임 등 세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