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이번엔 엑소 백현이다…오는 14일 ‘비가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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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스타쉽엑스 프로젝트로 만난다.

지난 6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2월 14일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 글에는 커밍순(COMING SOON)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비가와’라는 문구와 함께 아련한 감성의 사진들이 담겼다.

스타쉽 엑스는 소유와 매드클라운의 ‘착해빠졌어’로 시작해 소유-정기고의 ‘썸’, 소유-권정열의 ‘어깨’로 이어지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신곡 ‘비가와’는 오는 14일 발표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