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 4차 산업혁명 대비 ICT R&D 성과 극대화”

Photo Image
최재유 미래부 차관(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이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제4차 정보통신기술 정책 해우소` 참석자와 기념촬영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2017년 ICT R&D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제4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날 `K-ICT 전략 2016`과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반영한 `2017년 ICT R&D 추진방향`을 발표, △K-ICT 전략분야 중점 투자△산학연 수행주체별 연구역량 강화 △성과창출형 R&D 연구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해우소 참석 기업은 “정부 ICT R&D는 실패가능성이 큰 민간이 투자를 꺼려하거나 소홀히 할 수 있는 AI, IoT 등 차세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중장기 기초·원천 연구 지원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학계·연구계는 “연구자 중심의 연구지원 강화를 위해서 대학은 장기 기초연구 중심으로, 기업은 수요에 기반한 자유공모 방식의 개발연구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지능정보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 등 최신 트렌드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ICT R&D성과 극대화를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hoto Image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