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는 최근 스마트홈 분야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과제명은 `개방형 스마트홈 기술개발 및 실증`(K-ICT IoT)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필룩스, 삼성전자, 인텔리코드, 알티캐스트 등이 참여했다.

필룩스 스마트홈 제품 `필마스터`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활용해 조명은 물론 TV,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한다. 전자제품 동작 상태와 실내외 환경 변화도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필룩스는 이에 앞서 `비콘 융합형 스마트조명`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만 연결하면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전원과 밝기,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조명 한 개씩만 제어할 수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최대 64개까지 통제할 수 있다.
필룩스 관계자는 “높은 품질을 앞세워 미국과 유럽 등 조명 하이엔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스마트조명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