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슈퍼주니어 헨리, 럭셔리 하우스 ‘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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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슈퍼주니어 헨리가 남다른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출연해 '4차원 비글돌'의 일상과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헨리는 최근 이사한 새 집과 사랑에 빠졌다.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처럼 즐겁게 사는 헨리. 그는 자신이 한땀 한땀 완성한 최첨단 럭셔리 하우스에서 전동 보드를 타고 청소한다.

또 이집은 헨리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로 언제라도 미니 콘서트 장으로 변신한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는 집을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헨리의 자유분방 싱글라이프는 20일 오후 11시 MBC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