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설맞이 최대 50% 할인 세일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뉴 이어 해피 잇츠스킨 세일(NEW YEAR HAPPY IT'S SKIN SALE)'을 진행한다.

이번 설 정기세일 기간 동안 잇츠스킨은 대표 브랜드인 달팽이크림을 비롯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을 20% 할인한다. 아이크림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도 정가 4만8000원에서 20%할인된 3만8400원, 차가운 겨울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해줄 생생 바디 케어 세트 역시 정가 1만3000원에서 20% 할인된 1만400원에 할인 판매된다.

남성용 수분충전과 주름개선을 해 주는 신규 옴므라인인 '어반 클래식' 라인도 올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 어반 클래식 토너와 에멀전, 올인원 크림 모두 30% 할인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365일 필수품이자, 한겨울 스키장 필수 아이템인 선블록은 50%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달래줄 제주 마유 크림과 플랜트 워터 수분 기초라인 역시 50% 할인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잇츠스킨은 설 연휴를 기념해 기초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설연휴 기초제품 세일 프로모션에서는 기초 4종(히아루론산, 콜라겐, 알로에, 크린티) 토너와 에멀전을 함께 구매할 경우 30% 할인되며,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세트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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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기자 mir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