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합리적 가계통신비 개념 재정립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다음달 2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공동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통신정책의 혁신:5G 시대의 가계통신비 개념 재정립 및 통계 분류체계 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선 김용재 KISDI 통신정책그룹장이 `통신서비스 이용실태 및 국내외 통신비 분류체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청 등 정부 관계자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김도환 KISDI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를 맞아 통신환경이 초연결사회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며 “통신 서비스 영역이 다양한 사회, 문화, 경제적인 활동을 위한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만큼 통신비 개념 재정립과 국내외 통계 분류체계 개편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