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국내 사업 성장에 발맞춰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2016년 수입차 시장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대비 22.8% 성장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률을 보였다.
2017년 1분기 내에 볼보자동차는 공식전시장 및 공식서비스센터 4곳을 서울 송파, 충남 천안, 부산 광안리, 경기도 안양에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울산광역시와 경기 판교에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이를 포함, 볼보자동차는 2017년 말까지 국내에 총 22개의 공식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운영 중이던 서울 서초 지점과 경기도 분당 지점, 광주광역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올해 안에 확장 이전한다.
신규 오픈 및 확장 이전하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모두 볼보자동차만의 스칸디나비안 감성 콘셉트인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olvo Retail Experience, VRE)`를 적용한다.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명품관 느낌이 나는 외관은 야간에 다채로운 색채의 조명을 사용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시킨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볼보자동차는 스웨디시 럭셔리를 대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2017년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하여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확충하는데 힘을 쏟는 한 해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 수입차 전체 시장 2013년~2016년 연간 판매대수>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