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이지트로닉 변속기 장착한 스파크 승용 밴 출시

한국지엠(대표 제임스 김)은 이지트로닉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쉐보레 스파크 승용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지트로닉 변속기는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변속 시스템이다. 2종 보통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별도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편한 변속이 가능해 이미 유럽에서는 경차급에 두루 채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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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운전의 재미와 높은 연비를 위해 수동으로 운전을 할 수도 있고 편리하게 자동 변속기로 운전할 수도 있다. 기존 모델은 수동 모델과 자동 무단변속기 모델로 나뉘어 한 모델에서 둘다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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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된 스파크 이지트로닉 승용 밴은 기존 승용 밴 가격(M/T기준 승용 밴 베이직 992만원, 승용 밴: 1015만원)에 80만원만 추가하면 된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첨단 변속 시스템 이지트로닉을 스파크 승용 밴 모델에 확대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는 등 경차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해 국내 경차 시장 1위 달성을 기념, 이달 말까지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월중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구입시 7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맥북(MacBook)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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