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비행기 기내모습...재갈물린 취객 "우리와 다르네"

비행기 기내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재밌는 순간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5일 (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비행기 기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도했다. 거대한 팬더가 기내에 앉아있는 모습부터,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취객이 테이프에 묶이고 재갈이 물린 모습까지 다양하다. 이 사진들은 기내에서 이상한 모습을 본 승객들이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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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뒤 "우리는 곧 추락할 것"이라고 비명을 지르던 승객이 기내 좌석에서 테이프로 결박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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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 안전벨트를 자동차 안전벨트처럼 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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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은 승객은 SNS에 "우리 앞에 작은 아이가있는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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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공유한 승객은 "비어있는 비행기인 것처럼 보이는데, 우아하게 인간장벽을 만든 저 사람은 누구일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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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유대인 인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비닐 봉지에 싸인 채 기내에 앉아 있는 모습. 사진을 공유한 승객은 "정확한 상황은 분명하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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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사람처럼 담요를 덮고 두손을 모아 풀을 잡고 있는 모습.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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