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정부 산하 연구기관 신기술 소개의 장터인 `테크비즈코리아 2016`을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김영호 미래과학기술지주 사장, 강훈 한국과학기술지주 사장,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이상훈 ETRI 원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인사말에서 “공공기술 사업화정책을 강화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와 신용현 국회의원, 이상훈 ETRI 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TRI 부스를 찾은 참석자가 `플랙시블 위성탑재체 기술`을 적용한 안테나와 고성능 증폭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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