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위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건 되는대로 공장, 양질 일자리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삼성 공장이 베트남에 많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에는 삼성이 외국 투자보다 국내 투자를 확실하게 늘려달라”는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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