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40분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계 증인으로 참석한다. 현대차는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128억원 지원하고 차은택씨 회사에 광고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6일 오전 9시40분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계 증인으로 참석한다. 현대차는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128억원 지원하고 차은택씨 회사에 광고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