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미래부 다자협력담당관이 아시아 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관리위원회 부의장에 재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APT 관리위원회는 APT 기구의 연간 예·결산과 전파·표준화·개발 부문의 사업 계획 등을 검토·승인하는 회의체다.
이 다자협력담당관은 “아태지역 ICT 발전을 도모하는 APT에 한국의 참여와 기여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이상훈 미래부 다자협력담당관이 아시아 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관리위원회 부의장에 재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APT 관리위원회는 APT 기구의 연간 예·결산과 전파·표준화·개발 부문의 사업 계획 등을 검토·승인하는 회의체다.
이 다자협력담당관은 “아태지역 ICT 발전을 도모하는 APT에 한국의 참여와 기여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