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가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보다는 높았지만 시초가보다는 크게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핸디소프트 주가는 8180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공모가격인 5600원보다 30%가량 높게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에는 20%가량 상승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장 중반부터 매물이 쏟아지며 11.74% 하락한 7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기관은 핸디소프트 주식 122억6000만원어치를 팔아 코스닥 순매도 종목 1위에 올려놓았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