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실행형 미션보상' 시스템을 갖춘 사전예약앱 '루팅'이 유저들의 풍성한 게임플레이를 돕는 미션이벤트를 벌인다.
22일 모나와(대표 송현두)측은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모바일RPG '에버배틀'의 아이템쿠폰 지급제 미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루팅' 내 '에버배틀' 페이지에서 3일간 진행되는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되며, 미션완료 유저에게는 누적일자에 따라 '영혼의 돌 150개'·'스킬북 15개'·'빛의돌이 2개' 등이 차등지급된다.
또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중급 보석팩 1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에버배틀'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시켜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RPG로, 다양한 PVP모드와 육성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