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실행형 미션보상' 시스템에 특화된 게임 사전등록앱 '루팅'이 유저들에게 출시예정작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1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모바일게임 '불멸삼국지'의 사전예약 및 시범테스트 신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게임에 대한 관심제고와 함께, 출시 전 사전작업으로서 플레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사전예약과 테스터 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방법은 '루팅' 내 '불멸삼국지'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신청'만 하면 된다.
신청 유저 전원에게는 시범테스터로서의 기회와 함께 게임 정식론칭 이후 '금화 10만개'·'부적 100개'·'곡옥 300개'와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테스트 기간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곡옥 300개'를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불멸삼국지'(운용예정사 라쿤소프트)는 400여 명의 삼국지 속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과 함께, 핵 앤 슬러시 스타일의 시원한 무쌍전투를 맛볼 수 있는 모바일 RPG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