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이달 30일 온라인게임 `리니지이터널`(Lineage Eternal)`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10일 `리니지이터널`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라이브퍼블리싱 총괄(수석)은 “리니지이터널은 대작 MMORPG를 제작해 온 엔씨소프트의 노하우와 고민을 담아낸 리니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