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KOTRA, `소비재 수출대전` 개최…소비재 수출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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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2016년 `소비재 수출대전`을 11월 9일부터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9일 상담회에 참가한 우리 소비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KOTRA(사장 김재홍)는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소비재 수출대전`을 9일부터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 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소비재 전시회인 `디자인 코리아 2016`과 연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관을 구성했다. 세계 13개국 100개 유통기업과 우수 디자인 국내 소비재 기업 450여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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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2016년 `소비재 수출대전`을 11월 9일부터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9일 상담회에 참가한 우리 소비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시웬팡 케이라이바 구매부 총경리는 “한국 화장품은 브랜드가 다양하고 품질 좋은 제품이 빠르게 출시된다”면서 “새로운 한국 화장품 경향을 확인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국 소비재가 주력 수출품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가진 강점인 디자인,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별 시장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재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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