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와 파트너십을 맺은 뷰티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수가 9월말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월간 조회수 100만회 이상인 뷰티 크리에이터는 16개 팀이며 전체 뷰티 크리에이터의 월평균 조회수는 6200만회 이상이다. 월간 조회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8% 이상 성장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시청 비율도 전체의 25%에 달한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한류 컨벤션 `케이콘(KCON)`에 뷰티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글로벌 동반 진출을 도모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해 기획한 국내 최초 헤어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31살롱`을 제작하는 등 취미로 시작한 1인 방송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선다.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이 지난달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와 함께 진행한 뷰티클래스에는 이틀 동안 2000명 이상이 신청했다. 크리에이터 `써니`가 글로시박스와 함께 선보인 `써니 파우치` 역시 3일 만에 3000세트가 완판됐다.
다이아 티비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케팅, 저작권 관리,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콘텐츠 유통, 전용 스튜디오 등 제작지원,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