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LG유플러스 고객 스마트폰 통신 속도가 빨라진다. 경매로 확보한 주파수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최고 속도가 500Mbps로 증가한다. 1GB 영화 한 편을 16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다.
LG유플러스는 한달 후인 12월 4일부터 지난 5월 경매에서 구매한 2.1㎓ 10㎒ 폭(단방향 기준)을 사용을 시작한다. 전날인 3일 SK텔레콤이 기존 사용 대역을 반납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10㎒ 폭과 묶어 2.1㎓에서 20㎒ 폭 광대역을 서비스한다.
롱텀에벌루션(LTE)에서는 10㎒ 폭당 75Mbps(다운로드 기준) 속도를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1㎓ 20㎒ 폭, 2.6㎓ 20㎒ 폭, 800㎒ 10㎒ 폭 등 총 50㎒ 폭을 묶어 최대 375Mbps 서비스를 할 수 있다.



















